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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문학의 안과 밖: 돌아보고, 내다보며

2024. 12. 1. 9호

표지에세이 「비행」 60cmx50cm, 캔버스에 유채, 2005

표지에세이 보기 편집자의 말

너머의 한 문장

기도하는 들꽃잎 두 손 가득 담아 하늘에 던진다

“여긴 평온해. 아무 이상이 없어”
서울에는 곧 해가 뜰 시간이다

서미라 「 목마를 탄 아이 」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