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2024-12
기획특집
너머의 새 글
너머의 시선들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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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진 한 장, 서쪽을 향해 눈감고 서서
그림자로 그려내는 삶과 죽음 이야기, 카페 바타비아
목마를 탄 아이, 거리의 왈츠
히비스커스, 나의 첫 이별 후 아빠는 내게 최초의 이메일을 보냈다
유언, 일기
고래의 노래, 얼
한강 스케치와 정체전선, 깊은 어둠
자카르타에게, 고양이 부부
그리움, 어머니
킬리만자로, 이과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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