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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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문학의 소통과 연대
2023. 9. 1. 4호
박미하일 作 「가을」 70х60cm 캔버스에 유채, 2016
이민 문학과 에세이 너머의 상상력
권성훈
미주문학의 발전과 한글 문예지의 역할
이형권
디아스포라 문학의 더 큰 의미와 역할을 찾아
조해진
한인 문학의 창조적 소통을 위하여
홍용희
사진이야기
동지사 대학, 정지용과 윤동주 시비 - 3부 시적 삶의 영원한 인연
동지사 대학, 정지용과 윤동주 시비 - 2부 일본의 윤동주 시인 추모
동지사 대학, 정지용과 윤동주 시비 - 1부 윤동주 시비의 건립
경계를 넘는 작가들
황운헌, 탈경계를 향한 시인의 산조(散調)
방승호
세계문학으로 진입하는 북한 문학의 대표 주자 백남룡의 문학세계
오태호
녹색 거주증의 고려인 작가 한진
강진구
너머의 새글
다정한 사람의 수기
강알렉산드르 카자흐스탄
상전이
김중명 일본
맹랑한 월남댁
손병현 한국
거기 그녀가 서있는 것을 보았네
지동식 캐나다
구릉에서의 생각, 도천행보
김준태 캐나다
부록1, 부록2
오연희 미국
나를 잊지 말아요 나도 잊지 않아요, 살아있어 미안합니다
위영금 한국(탈북)
길 때문에, 고향
이병군 중국
내 고향, 탈춤
정경애 싱가포르
떠도는 말, 시베리아 이민사를 듣는 밤
정철훈 한국
꽃 진 자리 두 개의 무덤
공순해 미국
유학과 이민 사이
김지윤 브라질
디아스포라의 틈 사이에 피어난 꽃
정은희 프랑스
우리 말·글 발표회
최봄이 스페인
너머의 한 문장
“
상파울루의 지하철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맥락 없는 대화가 소리에서 말로 바뀌는 시간만큼 걸려 나는 브라질에 도착했다.
김지윤 「 유학과 이민 사이 」 에서
인종이라는 말은 현재도 많이 쓰이지만, 현존하는 인종은 우리 호모사피엔스 한 종뿐이에요. 비유가 아니라 지금 현실에 사는 인류는 모두 피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We are all Africans’이죠.
김중명 「 상전이 」 에서
거울을 본다 깊어져 가는 이마의 물결 속으로 깨알 같은 과거들이 비밀스레 묻히어 간다
정경애 「 탈춤 」 에서
”
그후의 삶
압둘라자크 구르나 영국
평론: 고명철 한국
일본 풍토기
김시종 일본
평론: 김동윤 한국
남을 향하며 북을 바라보다
아리엘 도르프만 아르헨티나
평론: 우석균 한국
2023 미주권역 디아스포라 한글문학 교류행사
고광이 미국
김희봉 미국
정미셸 미국
한국문학의 세계화
박해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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