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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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한글 문학의 미래
2022. 11. 14. 창간호
박미하일 作 「겨울」 53х45cm 캔버스에 유채, 2001
디아스포라 한인 문학의 정체성과 미래
이형권
미주의 디아스포라 한글 문학
남기택
새로운 영역에 대한 자각을 기대하며 - 유럽 및 호주의 한글 문학
박덕규
2000년대 이후 한국문학의 시계(視界) 속 디아스포라
고명철
사진이야기
끊어진 압록강 다리 앞에 서다
구본환
짱깨, 쪽발이, 그리고 ‘朝鮮人’ - 덧붙여 시발, Fuck, 가오리방쯔에 대한 考察
단둥으로 ‘다시’ 가는 길
경계를 넘는 작가들
한인 디아스포라문단의 선구자 -조명희 작가의 삶과 문학
이명재
김석범 - 역사의 아이러니를 딛고 선 세계문학의 새 경지
김환기
이미륵 - 독일에서 발견한 조국
정은경
너머의 새글
따마하위
곽미란 중국
유년 시절의 추억의 미로에서
김게르만 카자흐스탄
한국인의 밤
서수진 호주
단추공장 위층 스튜디오
이숙종 미국
국화차 외 1편
곽상희 미국
헛묘 외 1편
김시종 일본
겨울의 행방을 물으신다면 외 1편
안희연 한국
양수에서 부른 노래 외 1편
전은주 중국
옛집에 샹들리에를 두고 왔다 외 1편
전희진 미국
한국어 외 1편
하종오 한국
과일 파는 시리아인 하산
괵셀 튀르쾨쥬 튀르키예
아메리카노
김정애 한국(탈북)
하늘 끝에 세 들다
유재원 중국
약간의 불통
이성숙 미국
너머의 한 문장
“
말이 채우지 못한 공간에는 배려가 들어찬다.
이성숙 「 약간의 불통 」 에서
“돌아가게 돼 있어, 곰을 키워봐, 산 속으로 돌아가지 않나? 가은이 몸 속에 흐르는 피가 우리 핀데 돌아가고 싶겠지.”
곽미란 「 따마하위 」 에서
양수(两水)를 다녀온 그런 날에는 양수(凉水) 꿈을 꾼다.
전은주 「 양수에서 부른 노래 」 에서
”
지도
누르딘 파라 소말리아
평론: 고명철 한국
지니의 퍼즐
최실 일본
평론: 이승진 한국
초롱불 외 4편
박남수 미국
평론: 오형엽 한국
미주한국문인협회 소개
김준철 미국
K팝은 왜 성공했을까
임진모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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