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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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화시대의 디아스포라 문학
2023. 6. 1. 3호
박미하일 作 「여름」 70х60cm 캔버스에 유채, 2018
버클리문학과 디아스포라
김완하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문학지형
김환기
아프로폴리타니즘과 이주 그리고 ‘오래된 미래’
이석호
디아스포라 문학에 대하여
정은경
사진이야기
3부 우리의 꿈은 나비처럼 날아오른다
엘리자벳 김
2부 태평양 바라보며 독립을 염원하다
1부 과수원밭에서 새 이민 역사를 쓰다
경계를 넘는 작가들
손창섭, 방법론적 외부자의 문학
방민호
발효된 꿈과 모어(母語)의 지층: 허수경의 시
이은란
미주 한인 문학의 모던 리얼리스트 고원
이형권
너머의 새글
구메지마
김숨 한국
소설 써서 봉변당한 이야기
성우제 캐나다
회귀 여행
이윤홍 미국
엄마
테리사 리 호주
새벽 일기 외 1편
김영건 중국
고향은 나를 잊었나 외 1편
도명학 한국(탈북)
운명 외 1편
도종환 한국
입양 외 1편
유한나 독일
흐느끼는 사막 그림자 외 1편
장소현 미국
현무암 외 1편
테레사 현 캐나다
엄마와 꽃
김경화(하몽) 중국
나는 코리안이야
김미경 호주
포기한 적 없는 성장
레민하 독일
디아스포라 USA
임지나 미국
너머의 한 문장
“
인생이란 찰나의 선택으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물길로 흐르기도 한다.
엘리자벳 김 「 과수원밭에서 새 이민 역사를 쓰다 」 에서
"똑같이 망망대해를 쓸쓸히 떠도는 섬에서 나고 자란 처지들끼리 피부색이 까맣네, 말이 억세서 도통 못 알아듣겠네, 하면서 멸시하는 게 우습지? 그러면서 일본인들이 오키나와인들을 멸시한다고 분개하는 모습은 우습고 안쓰러워……."
김숨 「 구메지마 」 에서
눈 뜨고 사는 모든 곳 타향이었으므로 눈을 감아야 고향으로 간다
도종환 「 고향 」 에서
”
네루다 시선
파블로 네루다 칠레
평론: 고명철 한국
다듬이질하는 여인
이회성 일본
평론: 김환기 한국
악마의 시
살만 루슈디 인도
평론: 손석주 한국
캐나다한인문인협회 소개
서동석 캐나다
칸에서의 성과를 통해 한국 영화 위기론을 다시 보다
전찬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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