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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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는 작가들
9호
서경식, 언어의 감옥 넘어 '문학공화국'을 꿈꾸다
고영직 한국
8호
마종기, 경계를 넘어 불어오는 '바람의 말'
차진명 한국
이회성, 규정할 수 없는 존재의 틈이 만들어 낸 이야기의 화수분
고재봉 한국
경계를 가르고 넘나들고자 했던 자유로운 이방인 홍세화
하상복 한국
7호
김용익, 예술의 영토를 찾아 떠돌았던 영원한 이방인
정주아 한국
김소운, 경계인의 문학적 여정
박현수 한국
사회주의 국가의 ‘흰 옷 입은 사람’ 김성휘
차성연 한국
6호
입장과 관점에 따른 역사 선택과 인식, 조선족 작가 리근전
차희정 한국
Will you be my home? Or not?: 이창래가 그려낸 부유라는 여정
황유지 한국
김사량, 일본 제국과 식민지 그리고 '새로운 세계' 사이에서
곽형덕 한국
5호
그레이스 조, 전후 이민자 정체성과 트라우마 탐색하기
이명원 한국
에스니시티의 운명과 향수의 시인 전달문
김홍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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