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이데일리] 17일부터 '한민족 이산문화 독후감대회'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14 16:19 연락처 이메일 admin@domain.com

본문

성인부·청년부 2개 부문 진행
작품 26종 중 골라 독후감 작성
등록 2020-08-11 오후 3:47:23
수정 2020-08-11 오후 3:47:23

김은비 기자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한국문학번역원은 ‘제4회 한민족 이산문학 독후감대회’를 오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회는 성인부와 청년부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한국어를 사용하는 국내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공모 대상 작품 26종 중 한 종을 골라 독후감을 작성해 대회 공식 홈페이지 응모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 대상 작품 26종은 △미국 △일본 △유럽 △중앙아시아 △북한 등에서 활동한 해외한인작가들의 소설·시·에세이·희곡 등이다. 작품에는 한국전쟁 당시 목사들의 순교를 다룬 김은국의 ‘순교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개인 SNS(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이민진의 ‘파친코’ 등이 포함돼 있다. 분량은 성인부는 원고지 30매(6000자) 내외, 청소년부는 원고지 20매(4000자) 내외로 작성해야 한다.

대회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수상자 상금은 성인부 △대상 30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3명) △장려상 50만원(10명)이 지급된다. 또 청소년부 △대상 200만원(1명) △우수상 70만원 (3명)△장려상 30만원(20명)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11월 중 개최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개최 방식과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2018년에 처음 시작한 이산 문학 독후감 대회는 세계 각지에 있는 한인문학을 국내 독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편 이번 대회부터 공식 홈페이지가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이라는 이름의 한민족 이산문학 전용 공간으로 새롭게 확대 개편됐다. 독자들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독후감대회 정보뿐만 아니라 해외한인동포의 삶을 다룬 영화·연극 상영회, 해외한인문학 심포지엄 발제자료 등 이산문학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아직까지 국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한민족의 이주와 정착 뒷이야기도 연말까지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개인정보취급방침

팝업닫기

한국문학번역원(이하 ‘본원’이라 함)은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님들께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본원은 『개인정보보호법』에 관한 규정을 준수하고 있으며, 절차에 따라 고객님께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 수집‧이용 내역(필수사항)

- 수집‧이용 항목 : 이름, 생년월일, 국적, 연락처, 이메일
- 수집․이용 목적 : 독후감 대회 지원자 및 수상자 관리
- 보유기간 :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