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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KBS NEWS]‘디아스포라의 삶과 문학은?’…2020 이산문학주간 6일 온라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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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1-18 12:02 연락처 이메일 admin@dom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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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의 삶과 문학은?’…2020 이산문학주간 6일 온라인 개막
입력 2020.11.04 (14:38)수정 2020.11.04 (15:21)문화

디아스포라의 삶과 문학을 더 깊이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된 '2020 이산문학주간'이 오는 6일(금)부터 27일(금)까지 3주간 개최됩니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산문학 작품을 영상예술로 새롭게 표현한 '방구석 공연보기', 해외한인 문학 연구자들이 모여 토론하는 '톡톡 이산문학'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산문학주간 첫 행사인 '방구석 공연보기'에서는 디아스포라적 삶을 담은 문학을 소재로 다양한 형식의 영상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조해진의 장편소설 『단순한 진심』, 재일조선인 시인 김시종의 시집 『잃어버린 계절』, 재미작가 린다 수 박의 동화 『사금파리 한 조각』등 작품 세 편이 영상으로 재탄생되며, 제작은 서울국제작가축제, 아시아문학페스티벌을 비롯한 여러 문학축제를 총연출해온 연출가 겸 극작가 최창근 감독이 맡았습니다.

오는 20일(금) 개최되는 심포지엄 '톡톡 이산문학'에서는 해외한인 문학을 오랜 시간 연구해온 전문가 4명이 해외한인 문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입니다. 박덕규(단국대), 정은귀(한국외대), 구재진(세명대), 권성우(숙명여대) 교수가 해외 한인문학이 현지 문학과 상생하며 발전시켜 온 문학적 성과를 살펴보고, 한국문학이 세계문학 속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듬어야 할 문학적 가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누리집 '소통과 평화의 플랫폼'(www.diasporabook.or.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한국문학번역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ltikorea)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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