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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문학 아카이브

중국조선족문학 콜로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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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0-08-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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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 (원장 김사인)201954()부터 5() 양일간 이산문학 중국 권역 교류행사 <2019 중국조선족문학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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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국조선족문학 콜로키움> 자료집 표지

 

조선족문학 연구의 중심이자 관련 자료를 집중 소장하고 있는 연변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 본행사는 콜로키움 및 작가 좌담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중국조선족문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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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행사 사진

 

김사인 원장과 전 연변대 총장 김병민의 개회사로 시작한 본행사는 이틀에 걸쳐 총 네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는 조선족문학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하여 전 연변대 조선-한국문화연구소장 김호웅이 좌장을 맡아 리광일 연변대 교수와 송현호 아주대 교수의 발제를 담았다. 2부는 조선어문학과 화어문학 조선어문학의 화어문학의 길항을 주제로, 송현호가 좌장을 맡아 최일 연변대 교수와 김종회 경희대 교수의 발제를 담았다. 3부는 리혜선 전 연변작가협회 창작실장이 사회를 맡아 문학이 그려낸 서로의 얼굴들을 주제로 김형수 소설가와 김혁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의 발제 내용을 담았다. 4부는 최학송 중앙민족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한류라는 이름의 환각을 주제로 김인숙 소설가와 혀련순 소설가의 발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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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이후 이어진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국내 문학인과 연변작가협회, 윤동주연구회 등 중국 조선족문학 작가 및 연구자와의 교류를 통해 이산문학 교류활성화를 위한 현지 거점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번역원은 본행사로 연변대학교 전직, 현직 총장단 및 연변대 조선문학연구소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한민족 공동체로서의 문학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연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방안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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